AMA, JULIE GAUTIER 오랜만에 수영 갔다. 물리적 신체적인 이유와 게으름과 결정장애로 그간 운동을, 걷는 것조차 잘 안해왔는데 말이다.나의 버킷리스트에 오래 있던 프리다이빙을 할까 말까 매일 10번씩은 고민하다가, 김병만 아저씨가 내 마음에 불을 지폈다.프리다이빙 지금 배우면 펀다이빙 갈 때쯤 다 까먹지 않을까? 과연 내가 펀다이빙을 할 것인가? 스쿠버도 장롱으로 묵혀있는데!?프다빙 하기 전에 수영 연습이나 좀 해볼까 하고 동네 수영장을 끊었다. (프다빙은 내년으로..) 이것도 삼모를 갈까 관악 청소년회관을 갈까 수십번은 고민한듯하다.수영 교연반 등록♥ 하필 간 날이 핀데이여서 245~250 정도 사이즈의 오늘 오지 않은 회원의 핀을 신고 연습했다.왜 영법은 4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건가요라며..
일상/swimming
2018. 10. 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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