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사족이지만, 어떤 날은 손으로 일기를 쓰고싶고 어떤 날은 핸드폰에 적고싶고, 어떤 날은 evernote에, 어떤 날은 네이버 블로그에 적고 싶다... 한참을 네이버 스킨을 변경하다 결국 다시 티스토리를 켰다. 요즘 네이버 블로그들을 구독해 읽어서 블로그 소사이어티(?)에 동참하고 싶어진 마음과 글쓰는 에디터가 바뀌어서 한층 더 편리해 보였다. 예전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다시 이사온 이유가 뭐였지.. ^^;;; 어떤 날은 누군가에게 관심받고싶고 어떤 날은 내가 누군지 모르길 바라는 마음인 것 같다. ㅎㅎ지난 주 나의 아이폰x 가 벽돌이 되어 이틀정도 몸 고생 마음 고생 했는데,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정리해본다. 사건 - 공식 센터 방문 - 사설 방문- 애플 스토..
일상
2018. 10. 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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